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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예고편 공개…칼에 찔린 사람은 김동영?

기사승인 2018.03.13 17:05
▲ '리턴' 예고편이 공개됐다. 제공|SBS
[스포티비뉴스=유은영 기자] '리턴' 이진욱이 범인을 찾아 나선다.

SBS 수목 드라마 '리턴'(극본 최경미, 연출 주동민 이정림) 제작진은 13일 27회, 28회 방송분 예고편을 공개했다. 앞서 지난 26회 방송분 마지막에서는 최자혜(박진희 분) 집에서 강인호(박기웅 분)와 김동배(김동영 분)가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둘 중 한 명이 피를 흘리는 모습도 담겼다.

27회, 28회 예고편은 이후 상황을 담고 있다. 검은 모자와 검은 마스크를 쓴 오태석(신성록 분)이 최자혜 집에 몰래 들어서는 모습부터 시작된다. 그는 서준희(윤종훈 분)와 통화하며 "죄는 가진 게 없는 사람이 짓는 게 죄야. 우리는 죄를 짓고 싶어도 지을 수가 없어"라는 말과 함께 비틀어진 웃음을 보인다. 서준희는 대꾸도 못 한 채 듣고만 있다.

오태석은 이후 "김실장과 연락이 안 된다"는 김학범(봉태규 분)을 향해 자신에게 생각이 있다는 말로 또 다른 획책을 꾸미고 있음을 은근슬쩍 드러낸다. 한편, 독고영(이진욱 분)은 김동배 사건을 언급하며 "둘 중 누가 범인일까?" "동배 그렇게 만든 사람을 꼭 잡아야 되니까"라고 다짐한다. 이때 오태석, 그리고 손에 피가 묻은 채 오열하는 최자혜의 모습도 그려진다.

한 관계자는 "인호가 내민 칼에 동배가 찔린 뒤, 자혜와 독고영이 진범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할 예정"이라며 "과연 이를 저지른 인호, 그리고 악벤져스는 어떻게 대처하면서 흥미진진함을 자아낼지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리턴' 27회, 28회는 오는 14일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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