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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메두에 이어 세르지까지 출전 불투명…바르사, 첼시전 비상

기사승인 2018.03.1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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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시전 출전이 불투명한 세르지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바르셀로나의 주축 풀백 세르지 로베르토(26)까지 부상 여파로 첼시전 출전이 불투명하다. 

세르지는 이번 시즌 바르사의 주축 오른쪽 풀백으로 나서고 있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24경기 나서 1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바르사가 이번 시즌 리그에서 22승 6무 무패, 코파 델 레이 결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오른 것은 세르지의 공이 크다.

바르사는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64)와 승점 차이가 8점이고 현재의 기세를 보면 우승이 유력하다. 코파 델 레이도 마찬가지. 남은 건 챔피언스리그다. 

바르사는 첼시와 치른 지난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홈에서 0-0으로 비겨도 8강에 도달할 수 있지만, 첼시가 유독 바르사에 강했던 사실을 사실을 생각하면 안심할 수 없다.

바르사는 최상의 전력으로 첼시를 상대해야 하지만 변수가 생겼다. 세르지가 지난 말라가와 리그 경기에서 다치면서 지난 2일간(11-12일, 이하 현지 시간)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다. 스페인 일간지 '스포르트'는 "세르지가 부상 여파로 챔피언스리그 첼시전에 적절한 몸상태로 나설지 의문"이라고 보도했다. 

바르사 선수단은 일요일(11일)과 월요일 선수들이 스포츠센터에서 몸상태를 체크하고 훈련을 진행했는데, 세르지가 정상적으로 소화하지 못했다. 화요일(13일)이 되어서 훈련에 복귀했다. 현재 넬송 세메두 역시 부상으로 이탈했다. 오른쪽 풀백으로 뛸 선수가 마땅치 않은 상황이다. 바르사의 고민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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