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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양해준, 로드FC와 전속 계약…황인수 대항마로 급부상

기사승인 2018.03.1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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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해준 ⓒ로드FC 제공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헝그리' 양해준(29, 팀 파시)이 로드FC와 계약했다. 로드FC는 "양해준이 앞으로 로드FC 미들급에서 활동한다"고 12일 공식 발표했다.

양해준은 2008년부터 스피릿MC 등 프로 무대에서 활약한 베테랑 파이터다. 강원체고 레슬러 출신으로 강력한 힘으로 상대를 쓰러뜨려왔다. 전적 9승 5패.

로드FC 미들급은 챔피언 차정환, 잠정 챔피언 최영이 굳건하고 4연속 1라운드 KO승을 거둔 황인수가 다크호스로 떠올라 흥미를 더한다. 양해준의 합류는 미들급 경쟁을 더욱 뜨겁게 달굴 전망.

양해준은 "아시아 최고의 단체에서 경기를 뛰게 돼 정말 기쁘다. 앞으로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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