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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런 앤더튼 이후 토트넘 최고의 7번” 영국 현지팬 ‘손흥민 앓이’

기사승인 2018.03.12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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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의 7번을 대표하게 된 손흥민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대런 앤더튼 이후 손흥민 만큼 날 사랑에 빠지게 한 토트넘의 7번은 없었다.”

영국 현지팬도 ‘손흥민 앓이’ 중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 스포츠의 인터넷판 홈페이지는 토트넘과 본머스의 2017-18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경기를 실시간 문자 중계로 전하며 팬들의 반응도 소개했다.

토트넘은 1-1로 팽팽하게 대립하던 중 후반 17분 손흥민의 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손흥민은 후반 43분 쐐기골을 넣었고, 토트넘은 후반 추가 시간 세르주 오리에의 골까지 나와 4-1로 대승을 거뒀다.

▲ BBC가 소개한 영국 현지 팬의 반응


손흥민이 넣은 골이 가장 결정적이고 치명적이었다. 토트넘 팬 이언 마크스는 “대런 앤더튼 이후 손흥민만큼 사랑에 빠진 토트넘의 7번이 없었다”며 손흥민을 토트넘 역대 최고의 등번호 7번 선수 중 하나라고 했다.

앤더튼은 1994년부터 2001년까지 잉글랜드 국가 대표로 활약한 측면 공격수다. 1990년 포츠머스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고, 1992년부터 2004년까지 토트넘에서 활약했다. 버밍엄시티, 울버햄프턴원더러스, 본머스를 거쳐 2008년에 은퇴했다.

앤더튼은 12시즌 동안 토트넘에서 뛴 레전드다. 통산 358경기에서 48골, 프리미어리그에서 토트넘 소속으로 299경기에 34골을 넣었다. 1999년 리그컵 우승 멤버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세 버째 시즌을 보내고 있고 130경기 만에 47골에 도달했다. 앤더튼의 득점 기록을 뛰어 넘었다.

또 다른 토트넘 팬 브라이언은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손흥민의 멀티골로 승리하자 “케인이 없어도 손흥민이 있다”며 첼시와 4월 1일 맞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미리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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