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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S] 신세경 "'흑기사' 촬영, '신세경' 경험"

기사승인 2018.02.14 10:10
▲ 신세경. 제공|하이컷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배우 신세경이 싱그럽고 화사한 핑크빛 메이크업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드라마 '흑기사' 종영 후 근황을 전했다.

신세경은 14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각각 다른 분위기의 핑크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윤기 있는 피부와 은은한 핑크색 입술로 우아한 분위기를, 또렷한 눈매와 라즈베리색 입술로 사랑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다. 차분하게 물든 오렌지빛 눈매와 누드 핑크색 입술은 부드러운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신세경은 KBS2 드라마 '흑기사'의 해라를 떠나 보내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해라는 굉장히 독립적이고 진취적인 인물이다. 누군가에게 의지해야 할 때와 오롯이 혼자 견뎌야 할 때를 잘 판단하는 사람이랄까. 사랑할 땐 멋지게 사랑하고, 특히 받기만 하는 게 아니라 사랑을 줄 줄 아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며 "지난해 '하백의 신부 2017'부터 '흑기사'까지 가장 더운 때와 추운 때를 오가며 한 해를 꽉 채웠다. '흑기사'가 끝나면 당분간은 푹 쉬면서 에너지를 보충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어떤 '신세경(인터넷 용어로 신세계라는 뜻)'을 경험했는지 묻자 "'신세경(신세계)'이라는 표현은 나도 물론 들어봤다. 우리 회사 스태프들도 종종 쓴다(웃음)"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나름 겨울 촬영에 노하우가 많다고 자부했는데 '흑기사' 촬영 때는 정말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며 "사극은 옷을 많이 껴입을 수 있는데 현대극은 쉽지 않거든. 덕분에 요즘 기능성 내의의 다양함과 따뜻함이라는 신세계를 만났다. 붙이는 핫팩도. 이 두 가지 덕분에 얼어 죽지 않고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웃었다.

신세경의 화보와 인터뷰는 14일 발간된 '하이컷' 216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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