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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감독 신작 '바람 바람 바람' 4월 5일 개봉 확정

기사승인 2018.02.13 14:24
▲ 영화 '바람 바람 바람' 티저 예고편. 제공|NEW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이 개봉일을 확정 짓고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은 20년 경력의 베테랑 카사노바 석근, 순진하고 소심한 매제 봉수와 그의 아내 미영 앞에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제니가 나타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4월 5일로 개봉일을 확정 지은 '바람 바람 바람'이 공개한 티저 예고편은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바람이었다"는 카피로 시작한다. 우아한 음악이 더해져 카피의 진짜 의미에 궁금증을 더한다. 

바람에 스카프가 날아가고 있음에도 치아를 드러내며 환히 웃고 있는 석근(이성민)의 모습에 더해진 "20년 경력 바람의 전설"이라는 카피는 베테랑 카사노바 석근만의 능청스러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바람을 즐기고 있는 봉수(신하균)와 "어쩌다 보니 바람의 신동"이라는 카피는 그가 뒤늦게 바람의 세계에 입문하면서 자신감을 얻는 인물임을 설명한다. "태풍도 막는 바람막이"와 함께 등장하는 못마땅한 표정의 미영(송지효)은 남편 봉수의 늦바람에 제동을 걸 것으로 예상된다.

"철벽도 무너뜨리는 바람의 여신"인 제니(이엘)는 모든 남자들의 바람다운 면모로 팜므파탈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이어 빨간 딱지(?)로 가려진 무언가를 들고 있는 아내 담덕(장영남)에게 "입을라고 샀어"라고 변명하는 석근, 자신을 향해 코트 안쪽을 보여주고 있는 제니를 보며 "어머나!"라고 놀라는 봉수의 모습 등은 새로운 코미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은 '스물'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의 신작이다. 오는 4월 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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