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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기밀' 김상경 "방산비리 다룬 첫 작품, 의미 있다 생각"

기사승인 2018.01.11 16:04
▲ 영화 '1급기밀'에 출연한 배우 김상경. 제공|리틀빅픽쳐스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배우 김상경이 영화 ‘1급기밀’에서 중점을 둔 부분을 언급했다.

11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1급기밀’(감독 홍기선) 언론시사회에는 김상경, 김옥빈, 최무성, 최귀화, 김병철 등이 함께 했다.

이날 김상경은 “군인으로서 자세를 많이 생각했다. 대사의 말투나 뭄의 동작, 군인으로 딱딱해 보일 수 있는 느낌을 주려고 했다”고 말했다.

작품에 대해 “군납비리, 방산비리는 전 정부에서도 척결해야 한다고 했고, 조선시대 이순신 장군도 마찬가지였다. 옛날부터 있었는데,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다. 당연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방산비리에 대해 처음으로 나온 작품이었다.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 오늘 처음으로 영화를 봤는데 극적이면서 다큐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영화 ‘1급기밀’은 국가라는 이름으로 봉인된 내부자들의 은밀한 거래를 폭로하는 범죄실화극이다. 2002년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 외압설 폭로와 2009년 방산비리를 MBC 'PD수첩'을 통해 폭로한 해군 실화를 모티브로 한다.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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