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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동거' 강다니엘·옹성우·김재환, '비글 삼형제'가 떴다

기사승인 2018.01.11 13:01
▲ 옹성우, 강다니엘, 김재환이 '발칙한 동거'에 출연한다. 제공|MBC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에 '옹녤환'이 떴다.

1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이하 '발칙한 동거')에서는 워너원 옹성우, 강다니엘, 김재환과 '대세 아재돌' 윤정수, 육중완의 첫 만남 현장이 공개된다.

워너원은 지난해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대중의 선택을 받은 11명의 멤버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데뷔 이후 현재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는 '옹녤환'이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집주인을 만나러 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강다니엘은 "좋은 주인님이길"이라며 집주인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또 다른 동거인 윤정수-육중완이 깜짝 놀라 서로를 마주 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알고 보니 두 사람은 현관문 너머 '옹녤환' 강다니엘-옹성우-김재환을 보고 깜짝 놀란 것. 세 사람을 본 육중완은 윤정수에게 "우리가 모셔야 할 것 같은 사람들이 왔어"라고 말해 윤정수의 두 눈을 번쩍 뜨이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제작진에 따르면 집에 들어온 '옹녤환' 세 사람은 윤정수 집에서 내다보는 한강 경치에 감탄을 했다고. 세 사람은 윤정수의 안내 없이 집구경에 나섰고, 창문 밖 한강의 풍경에 환호하면서 순수한 매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오는 12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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