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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조 라이브, 로열 콘세르트헤보우 공연 국내 독점 생중계

기사승인 2018.01.09 17:05
▲ 제공|메조라이브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메조 라이브가 다니엘러 가티가 지휘하는 로열 콘세르트헤보우 오케스트라 공연을 단독 생중계 한다.

클래식/재즈 전문 채널 메조 라이브(Mezzo Live HD)는 오는 12일 오전 4시 15분(이하 한국 시각)부터 로열 콘세르트헤보우 오케스트라(지휘자 다니엘러 가티)의 2017/18시즌 콘서트를 현지에서 국내 단독 생중계한다.

로열 콘세르트헤보우는 유력 클래식 매거진 바흐트랙과 그라모폰에서 선정한 세계 오케스트라 1위에 선정된 바 있으며, 다니엘레 가티는 같은 매체에서 선정한 지휘자 3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들의 만남은 지난 2016년 성사됐다.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지휘자가 만나 최고의 조합이 완성된 것이다. 3년째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들은 '기존의 강점인 현악 파트의 강화와 더불어 곡의 템포를 자유롭게 조절하는 것이 특기인 다니엘레 가티를 만나 더욱 완성도 높은 곡해석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1번'과 말러 '교향곡 제1번'을 연주한다. 이들이 '거인 교향곡'이라는 별칭을 가진 말러 교향곡 제1번의 변화무쌍한 악곡 형식을 어떻게 풀어낼 지에 관심을 받고 있다.

로열 콘세르트헤보우는 이 공연을 통해 새해 첫 협연자로 스타 바이올리니스트 재닌 얀센을 선정했다. 재닌 얀센은 그동안 베를린 필 발트뷔네 콘서트와 월트 디즈니 홀에서 열렸던 LA필 콘서트를 매진시킨 바 있는, 클래식 콘서트의 흥행을 보장받는 바이올리니스트다. 

Mezzo Live HD는 이 공연의 개최지인 네덜란드 현지에서 국내로 단독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오는 22일 오전 4시 프랑수아 그자비에 로트가 지위하는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을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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