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스타의 24시'는 스타의 24시간을 아침, 점심, 저녁, 밤으로 나눠 이야기를 들어보는 코너다. 해당 24시간은 작품 활동을 따로 하지 않는 평소를 기준으로 한다.

배우 양세종(25)의 아침은 대부분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기상 후 제일 먼저 하는 행동은 음악을 틀어 놓고 씻는 것. 이후 옷을 입고 나와 헬스장으로 향하고, 다시 집으로 복귀한다. 오후에는 지인을 만나거나 산책을 하거나, 영화를 본다.

양세종은 이외에도 자신 있게 만들 수 있는 참치김치찌개 레시피를 설명하거나, 추천하고 싶은 영화, 불면증에 시달리는 팬들을 위한 조언 등에 대해서도 말했다. 

한편, 양세종은 최근 종영한 SBS '사랑의 온도'에서 온정선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SBS '낭만닥터 김사부'로 데뷔해 약 1년 만에 주연으로 발돋움했다.

▲ 양세종의 24시. 사진|인터뷰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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