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1987' 유해진X김태리, 없으면 허전한 가족 같은 사이 입력 2017.11.22 14:00 기자명 김소라 PD [스포티비스타=김소라 PD] 22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점에서 영화 ‘1987’(감독 장준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이날 현장에는 메가폰을 잡은 장준환 감독을 비롯해 김윤석, 하정우, 유해진, 박희순, 이희준, 김태리 등 주연 배우들이 참석했다.‘1987’은 1987년 1월, 스물두 살 대학생이 경찰 조사 도중 사망하고 사건의 진상이 은폐되자, 진실을 밝히기 위해 용기 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유해진, 김태리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기자명 김소라 PD ksr@spotvnews.co.kr 관련기사 박희순 "배우는 작품으로 말하는 것…'1987' 참여 자체가 가장 큰 이야기" '1987' 이희준, 진실을 파헤치는 사회부 윤기자 변신 '1987' 김윤석 "하정우와 재회, 대결 아닌 연기 앙상블" '1987' 유해진-김태리, 현실 삼촌-조카 케미 발산 '훈훈' "세상을 바꾼 그들의 선택"…'1987' 메인 포스터 공개 유해진 주연 '레슬러', 유쾌한 모션 포스터 공개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 '전격 2군행' 국가대표 65억 잠수함에 무슨 일이…감독도 "안타깝다" 한숨 2024.03.29 00:49 2 최형우는 왜 낡지 않는 것일까… 이범호 한 마디로 정의했다, “최고니까요” 2024.03.28 23:30 3 박수홍 "♥김다예 대신 입덧한다…여성 호르몬 많아져" 2024.03.28 23:09 4 박수홍 "박진희 남편=부장판사, 나는 법적 피해자" 2024.03.28 22:58 5 이정후 향한 찬사, 립서비스 아니다… “특별한 선수”, “인성 최고야”, “수비도 좋아” 이제 대망의 데뷔전 치른다 2024.03.28 22:40 6 1R 유망주 이제 꽃 피우나…“너무 잘 긁혀 손가락 아플 정도” 2024.03.29 00:05 스포츠타임 영상 안재현 꺾고 WTT 16강행 장우진 "팬 여러분, 인천으로 오세요" [스포타임#뉴스] 2024-03-28 장우진, 후배 안재현 꺾고 WTT 챔피언스 16강행…"팬 여러분, 인천으로 오세요" 2024-03-28 홈에서 아쉬운 패배 '김나영 "팬들 응원 보답 못해 죄송" [스포타임#뉴스] 2024-03-28 이정후 연봉, PL · NBA로 치면 어느 정도? #SPOTIME 2024-03-28 PL에서 선정한 BIG 6팀들의 BEST GOAL #SPOTIME 2024-03-28 '국대 감독' 노리는 무리뉴… 한국 감독 가능할까?! #SPOTIME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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