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방이동, 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두 외국인 검은 띠가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스파이더 인비테이셔널 브라질리안 주짓수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셰인 힐-테일러가 76kg급에서, 마테우스 고도이가 76kg급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포토S] 승패 갈렸어도 도복은 깔끔하게
- 입력 2017.10.2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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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덕 기자
[스포티비뉴스=방이동, 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두 외국인 검은 띠가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스파이더 인비테이셔널 브라질리안 주짓수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셰인 힐-테일러가 76kg급에서, 마테우스 고도이가 76kg급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