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방이동, 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두 외국인 검은 띠가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스파이더 인비테이셔널 브라질리안 주짓수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셰인 힐-테일러가 76kg급에서, 마테우스 고도이가 76kg급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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