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의 기억법 제작발표회

[스포티비스타=송승민 PD]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원신연 감독, 배우 설경구, 김남길, 설현, 오달수가 참석했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 영화이다.
▲ 설현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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