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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호 vs 손찬희, TFC 드림 3에서 라이트급 최고 기대주 가리자

기사승인 2017.05.18 07:07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TFC 드림 3에서 라이트급 최고의 기대주들이 자웅을 겨룬다.

TFC는 "박문호(27, 코리안 좀비 MMA)와 손찬희(22, 투혼 정심관)의 라이트급 경기가 다음 달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TFC 드림 3에서 펼쳐진다"고 발표했다.

특전사 출신의 박문호는 강한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1월 TFC 드림 2에서 석주화를 타격에서 앞서 프로 데뷔전에서 판정승을 따내고 2연승을 노린다.

손찬희는 지난해 9월 TFC 12에서 방재혁을 리어네이키드초크로 잡았다. 12월 중국 정무문에서 1라운드 펀치 TKO승을 거둬 2연승을 달리고 있다.

둘의 경기는 뒷걸음질 없는 공방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석주화와 경기에서 매서운 전진 압박을 보여 준 박문호는 타격에 강점을 나타내고 있다. 179cm의 박문호보다 4cm 더 큰 손찬희는 타격전이든 그라운드 게임이든 문제없다고 한다.

TFC 드림 3에는 여성 맞대결이 네 경기나 포진돼 있다. '케이지 김연아' 서지연과 킥복싱 챔피언 출신 허송복이 메인이벤트에서 만난다. '제2의 김지연'을 꿈꾸는 최정윤과 이영주가 맞붙는다. 또한 태권도의 권혜린과 주짓수의 박연화가, 허송복을 꺾은 적이 있는 장한솔이 늦깎이 킥복서 최제이와 대결한다.

TFC 넘버 시리즈와 아마추어-세미프로 리그를 잇는 정식 프로 대회인 TFC 드림의 경기는 5분 3라운드로 진행된다. 언더 카드는 5분 2라운드(연장 1라운드)다.

TFC 드림 3 입장권(VIP석 10만 원, S석 2만 원) 문의는 1600-6186에서 가능하며 현장 판매도 진행한다. 다음 달 3일 오후 2시부터 대회가 시작된다.

TFC 드림 3- 서지연 vs 허송복

[여성 50kg 계약 체중] 서지연 vs 허송복

[여성 밴텀급] 최정윤 vs 이영주

[라이트급] 박종헌 vs 임창한

[여성 55kg 계약 체중] 권혜린 vs 박연화

[페더급] 송두리 vs 김지훈

[라이트급] 박문호 vs 손찬희

[여성 아톰급] 장한솔 vs 최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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