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너 맥그리거의 아내 디 데블린과 그의 아들 코너 잭 맥그리거.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UFC 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28, 아일랜드)가 지난 6일 세상에 나온 아들 코너 잭 맥그리거의 사진을 공개했다.

잭은 몸무게는 8파운드 14온스(약 4kg)의 우량아.

맥그리거는 인스타그램에 디 데블린이 잭을 안고 있는 사진을 올리면서 "엄마와 아들 모두 건강하다. 여러분의 축하 메시지 너무 감사하다. 난 축복받은 아빠다"는 글을 남겼다.

Dee and Junior are doing great everyone! Thank you for all the kind words, I am one proud and blessed Dad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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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can land the left paw from anywhere. Who wants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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