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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혈투 속 빛난 '고졸 루키' 김시현 호투

기사승인 2017.04.21 23:11
▲ 김시현 ⓒ 삼성 라이온즈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연장 혈투 속에 빛난 투수가 있다. 삼성 라이온즈 구원 투수 김시현이다.

김시현은 2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 구원 등판해 2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 4-4 무승부를 이끌었다.

김시현은 NC 타자를 만나 주눅들지 않았다. 11회초 등판해 모창민 황윤호 도태훈을 잡았다. 12회초에는 김태군 김준완을 아웃으로 잡았다. 이상호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으나 나성범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1998년생인 김시현은 강릉고를 졸업하고 2017년 2차 드래프트 3라운드 29순위루 입단했다. 빠른 볼 구속은 140km 초반대였으나 배짱 넘치는 투구로 NC 타선을 요리했다. 김시현은 경기에서 23구를 던졌는데 스트라이크 14개 볼 9개였다. 맞아도 괜찮다는 배짱 있는 투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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