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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구단 역사상 첫 유로파리그 우승 도전 맨유, 셀타 비고와 격돌

기사승인 2017.04.21 20:08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구단 역사상 첫 유로파리그 우승을 노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셀타 비고(스페인)를 만난다.

2016~1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 추첨이 21일(한국 시간) 스위스 니옹의 UEFA 본부에서 진행됐다. 추첨 결과 맨유는 셀타 비고를 만났다.

맨유는 구단 역사상 단 한번도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한 적이 없다. 그동안 줄곧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해 유로파리그 우승에 도전할 필요가 없었다. 하지만 알렉스 퍼거슨 감독 은퇴 후 침체기를 보냈고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하면서 유로파리그에 도전하게 됐다.

그동안 데이비드 모예스, 루이스 판 할 감독 하에서 유로파리그에 대한 꿈을 키우지 못했으나 이번 시즌 주제 무리뉴 감독 체재에서 유로파리그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힘겹게 4강에 진출한 맨유는 셀타 비고를 만난다. 리옹, 아약스와 비교해도 전력상 크게 떨어지는 팀은 아닌 만큼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맨유는 퍼거슨 감독 은퇴 후 땅에 떨어진 위상을 되찾기 위해 유로파리그 우승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번 유로파리그의 경우 우승 팀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을 따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중요도가 높아졌다. 과연 맨유가 유로파리그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진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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