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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언론 “호날두, 20대 여성 성폭행 숨기려 4억 줬다”

기사승인 2017.04.21 13:01
▲ 레알 마드리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레알 마드리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성폭행 논란에 휩싸였다. 

독일 시사 주간지 슈피겔은 지난 14일(현지 시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성폭행 혐의를 숨기기 위해 20대 여성에게 37만 5000달러(약 4억3000만 원)를 건넸다”고 보도했다. 

슈피켈은 스포츠계 내부고발 사이트인 '풋볼리스크'를 인용해 “2009년 6월 호날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파티장에서 만난 20대 여성을 호텔의 스위트룸으로 불러 성폭행했다. 이 사실을 감추는 조건으로 호날두 측이 37만 5000달러를 지급했다”고 전했다. 

이 보도 직후 호날두 에이전시 제스티후테는 성명서를 통해 "언론의 소설일 뿐이다. 분명하지 않은 내용으로 호날두의 명성을 떨어뜨린 것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호날두는 2005년 10월에도 영국 런던의 호텔에서 만난 두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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