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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영상] '유네스 골' 아약스, 샬케 2-3 패… UEL 4강 진출(총합 4-3)

기사승인 2017.04.21 06:06

▲ 아약스 vs 샬케
[스포티비뉴스=정현준 기자] 2골 뒤지던 샬케04(이하 샬케)가 경기를 연장전까지 끌고 갔으나, 통한의 실점으로 아약스가 유로파리그 4강에 올랐다.

아약스는 21일 오전 4시 5분(한국 시간) 독일 겔젠키르헨의 펠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EL) 8강 2차전 샬케와 경기에서 고레츠카와 부르크스탈러의 연속 골을 내줘 0-2로 연장전까지 끌려갔다. 하지만 연장전에서 2골을 연달아 터뜨려 샬케에 2-3 패배에도 1, 2차전 합계 4-3으로 앞서며 UEL 4강에 진출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샬케는 막스 마이어의 위협적인 슛으로 선제골을 노렸다. 하지만 슛이 골대를 맞추면서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두 팀은 중원에서 강하게 부딪히면서 팽팽한 경기를 펼쳤다.

아약스는 아민 유네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샬케의 측면을 흔드는 전략을 택했다. 반면 샬케는 곧장 페널티 박스로 볼을 투입하면서 선 굵은 경기를 펼쳤고, 전방에서 강한 압박으로 아약스의 볼 전개를 방해했다.

샬케는 고레츠카의 위협적인 돌파에 힘입어 아약스를 공략했으나 별다른 소득을 거두지 못했다. 아약스도 회베데스가 버티는 샬케 수비 공략에 고전하면서 경기의 균형을 깨지 못했다. 아약스의 프리킥은 샬케 골키퍼 페어만의 선방에 가로막혔다.

위기에서 탈출한 샬케는 후반 8분 고레츠카가 골을 뽑아냈고, 부르크스탈러가 동점 골을 성공시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순식간에 2골을 허용한 아약스는 돌베리를 투입해 공격적으로 나섰다.

하지만 후반 35분 요엘 펠트만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아약스는 10명으로 싸워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샬케도 고레츠카의 부상으로 불가피하게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두 팀의 경기는 연장으로 접어들었고, 샬케가 연장 전반 10분 콜라시나치의 크로스를 칼리지우리가 머리로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경기 종료를 앞두고 아약스가 2골을 터뜨리면서 UEL 4강으로 향했다.

[영상] 아약스 '대역전승' 4강 진출 Goal's- 살케 04 vs 아약스 ⓒ스포티비뉴스 김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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