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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NO 역전·신기록·오심…키워드로 보는 UCL 8강

기사승인 2017.04.21 06:06

[스포티비뉴스=영상 송경택 PD, 글 조형애 기자] '빅 이어'로 향하는 도전 팀이 4개로 간추려졌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AS 모나코, 유벤투스가 2016-17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티켓을 손에 쥐었습니다.

◇ 역전은 없다

역전은 없었습니다. 1차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한 팀이 그대로 4강에 올랐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와 모나코는 1·2차전 모두 승리를 거뒀고, 유벤투스와 레스터 시티는 2차전에서 무승부를 거뒀지만, 1차전 승리에 힘입어 도전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 기록이 쏟아지다

신기록이 쏟아진 8강이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7년 연속 4강 진출'이라는 새 기록을 작성했습니다. 개인 기록도 빛났습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1차전에서 UEFA 주관 유럽클럽대항전 100호 골을 달성했고, 2차전에서는 챔피언스리그 100호 골 고지를 밟았습니다. 모두 사상 첫 기록입니다. '10대 공격수' 킬리앙 음바페는 챔피언스리그 최연소 5호골 주인공이 됐습니다.

◇ 오심으로 물들다

옥에 티는 '오심'이었습니다. 8강전에서는 유독 오심이 많았습니다. 1차전에서는 4경기 모두 석연치 않은 판정이 나왔습니다. 오심은 모나코의 선제골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결승 골로 이어졌습니다. 뮌헨은 오심으로 페널티 킥을 얻었지만, 추가 골에 실패하며 역전패했습니다. 2차전에서는 레알 마드리드가 명백한 오프사이드에도 불구하고 골을 안았습니다. 동점을 만든 레알은 내리 두 골을 넣으며 뮌헨을 무너뜨렸습니다.

◇ 4강 조 추첨은 21일

네 구단은 이제 결승전이 열리는 웨일즈 카디프 밀레니엄 스타디움으로 가기전 마지막 상대를 맞게 됩니다. 4강 조추첨은 21일 스위스 니옹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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