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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액션] 부상을 이기고 페이서스의 리더가 된 폴 조지

기사승인 2017.04.13 17:05

[스포티비뉴스=이충훈 기자] 2010년 1라운드 10지명으로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유니폼을 입은 폴 조지는 NBA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다재다능한 선수다.

2013~2014시즌 NBA 플레이오프 동부 컨퍼런스 결승 5차전 마이애미 히트와 경기에서 보여준 폴 조지의 모습은 압도적이었다. 19개의 야투 시도 중 12개를 성공시키는 놀라운 집중력을 보이며 37득점을 기록했고 특히, 37득점 중 21득점을 4쿼터에 몰아넣으며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그해 여름 심각한 종아리 부상을 당해 2014~2015시즌 6경기 출전에 그쳤다. 폴 조지의 부상에 NBA가 충격에 빠졌지만 다행스럽게도 다음 시즌에 더 훌륭히 돌아왔다.

이번 시즌 경기당 평균 23.7득점, 리바운드 6.6개, 어시스트 3.3개를 기록하며 팀의 리더로서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동부 컨퍼런스 7위에 올려놨다.

페이서스의 네이트 맥 밀란 감독은 폴 조지는 "리더의 역할을 즐기고 있다. 솔선수범하며 팀을 이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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