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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액션] 레이커스의 전설이 된 '흑상어' 오닐

기사승인 2017.04.07 16:04

[스포티비뉴스=이충훈 기자] "샤킬 오닐 같은 선수는 또 없다."

LA 레이커스의 레전드이자 NBA 역사상 가장 뛰어난 포인트 가드로 꼽히는 매직 존슨은 "샤킬 오닐은 공수 양면에서 골 밑을 장악한 뛰어난 센터였다"고 평가했다.

지난달 26일(현지 시간) 레이커스 홈구장인 스테이플스 센터 바깥에 오닐의 '덩크슛 동상'이 공개됐다. 이날 행사에는 카림 압둘자바, 필 잭슨, 코비 브라이언트 등이 참석해 LA 레이커스 레전드인 오닐의 새로운 동상을 환영했다.

LA 레이커스에서 오닐과 함께 3차례 우승 컵을 들어 올렸던 코비 브라이언트는 "오닐은 내가 본 중 가장 압도적인 선수였다. 특유의 유쾌하고 외향적인 성격이 가장 인상적이지만, 경기가 시작되면 사람이 완전히 바뀐다. 선수로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1992년 올랜도 매직에 입단한 샤킬 오닐은 1996년부터 9년간 레이커스에서 활약하며 3차례 우승을 이끌었고 정규 시즌 MVP 1회, 파이널 MVP 3회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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