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한희재 기자] 슈퍼모델 미란더 커 원더브라 F/W 란제리 패션쇼를 위해 4일 한국을 찾았다. 한국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잇는 미란다 커는 란제리 브랜드 원더브라의 뮤즈 답게 런웨이에 올라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미란다 커와 함께 글래머 몸매로 섹시미를 어필하고 있는 가수 전효성도 패션쇼장을 찾아 자신만의 파격 시스루 자태를 뽐냈다.

미란다 커와 전효성의 시스루 대결. 사진으로 만나보자

▲ 글래머 몸매 자랑하는 전효성
▲ 파격적인 시스루 의상에 취재진을 놀라게 만들었다.
▲ 눈빛마저 섹시한 전효성
▲ 자신 있는 몸매에 과감한 패션
▲ 세계적인 슈퍼모델 미란다 커
▲ '베이글녀' 미란다 커의 뇌쇄적인 눈빛
▲ 눈빛만으로 '올킬'
▲ 진정한 바비인형 몸매
▲ 당당한 런웨이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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