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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총리도 반대! “유럽 슈퍼리그 계획, 축구에 큰 피해”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도 유로피언 슈퍼리그 창설 계획을 반대했다. 슈퍼리그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유럽 12개 구단이 모여 새로운 주중 대호인 슈퍼리그를 창립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발표했다. 참가를 발표한 팀은 아스널, 첼시,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이상 잉글랜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이상 스페인), AC밀란, 인터밀란, 유벤투스(이상 이탈리아) 등이다. 당초 바이에른 뮌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이상 독일), 파리 생제르망(프랑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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