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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경기 2골 레알 '골칫덩이'…독일 가자마자 '골폭풍'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1-1로 맞선 후반 17분 교체 투입된 루카 요비치(23)는 5분 만에 골망을 흔들었다. 그리고 후반 추가 시간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28분' 만에 2골. 원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에선 무려 '32경기'가 걸렸던 2골이다. 요비치는 18일(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2020-21 분데스리가 16라운드에서 샬케04를 상대로 교체로 투입되어 결승골과 쐐기골로 3-1 승리를 이끌었다. 세르비아 출신 스트라이커 요비치는 2017년 7월 프랑크푸르트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는...
2021-01-18 김건일 기자
손흥민 몸값 '절반'…레알 라카제트 러브콜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손흥민(28) 영입설이 불거진 레알 마드리드가 아스널 공격수 알렉산드르 라카제트(29)를 노린다. 스페인 매체 AS는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함께 라카제트에게 관심 있다고 18일(한국시간) 보도했다. AS는 스페인 마드리드에 연고를 두고 있어 마드리드 구단 관련 소식엔 공신력이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적한 이후 득점력이 떨어져 공격수 보강을 필요로 한다. 대체 선수로 영입한 에당 아자르는 잦은 부상에 시달리고 있으며 카림 벤제마는 30대 중반에 접어들었다. 지난...
2021-01-18 김건일 기자
'PSG 보내주세요' 알리…토트넘과 대립 '팽팽'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주제 무리뉴 감독은 마린FC와 FA컵에서 맹활약한 델리 알리(25)를 크게 칭찬했다. 일부 영국 언론들은 창의적인 공격이 필요한 무리뉴 감독이 풀럼과 다음 경기에서 알리에게 선발로 기회를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14일(한국시간) 알리는 풀럼과 경기에서 벤치로 시작했지만 결장했다. 후반 풀럼의 동점골로 득점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무리뉴 감독은 알리를 외면했다. 그리고 알리는 17일 최하위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아예 벤치에 앉지도 못했다. 유럽추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
2021-01-18 김건일 기자
아스널 떠나 이스탄불 도착한 외질 "행복하다, 뛸 생각에 흥분 돼"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메수트 외질(33)이 아스널에서의 7년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소문만 무성했던 외질의 페네르바체행이 현실화됐다. 영국 매체 'BBC'를 비롯해 'ESPN', '빌트' 등 유력 언론들은 17일(이하 한국 시간) "외질이 아스널과 계약을 해지하기로 구두 계약을 맺었다. 며칠 내로 터키 페네르바체로 이적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페네르바체도 구단 SNS를 통해 외질이 터키에 도착하는 사진을 실은 뒤 "우리 팀이 외질을 이스탄불로 데려왔다. 터키서 계약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알렸다. 외질은 2013년...
2021-01-18 맹봉주 기자
발렌시아 이강인 포기하나…맨유 마타 영입 추진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발렌시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후안 마타(32) 재영입을 추진한다. 스페인 라라존은 17일(한국시간) 발렌시아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마타를 자유 이적으로 데려올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타는 오는 6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재계약하지 않고 있어 이적이 확실시된다. 발렌시아가 여름에 마타를 데려온다면 이적료가 들지 않는다. 재정난으로 선수 영입에 돈을 쓰기 어려운 발렌시아의 상황에 적합한 영입 대상이다. 피터 림 발렌시아 구단주는 이적료가 들지 않는다는 점에서 마타의 ...
2021-01-18 김건일 기자
'리그 전경기 출전' 손흥민, 최소 8일 이상 휴식…재충전 후 리버풀 만난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이제 꿀맛 같은 휴식이 기다리고 있다. 토트넘은 홋스퍼는 17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셰필드 브라몰 레인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3-1로 이겼다. 이날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리그 6호 도움을 기록했다. 전반 4분 손흥민이 찬 코너킥을 서지 오리에가 헤딩골로 연결했다. 손흥민의 프리미어리그 개인 통산 100번째 공격포인트가 올라가는 순간이었다. 손흥민은 경기 내내 부지런히 움직이며 골 찬스를 엿봤다. 전반 7분엔 해리 ...
2021-01-18 맹봉주 기자
[주필러 REVIEW] '스즈키 멀티골' 신트트라위던, 뢰번에 3-1 승리…이승우는 결장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1명의 퇴장이 승패를 결정지었다. 신트트라위던은 18일(이하 한국 시간) 벨기에 신트트라위던 헬 반 스타엔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벨기에 프로축구 주필러리그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OH 뢰번을 3-1로 이겼다. 이승우는 결장했다. 지난해 12월 13일 샤를루아전 교체 출전 이후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최근 5경기 연속 결장이다. 경기 초반은 두 팀의 난타전이었다. 신트트라위던은 3-5-2 전술을 꺼내들었다. 전반 9분 만에 선제골이 터졌다. 활발히 움직이던 스즈키 유마가 골맛을 봤다...
2021-01-18 맹봉주 기자
손흥민 9경기 3골 '주춤'하니…해리 케인 맹추격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손흥민(28, 토트넘 홋스퍼)이 2경기 연속 골대 불운에 울었다. 경기력은 빼어나나 좀체 골망을 흔들지 못하고 있다. 최근 9경기에서 3골로 살짝 주춤한 사이 팀 동료 해리 케인(27)이 어느새 득점 타이를 이뤘다. 둘은 나란히 12골로 모하메드 살라(28, 리버풀)에 이어 프리미어리그 득점 2위권을 형성했다. 손흥민은 17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셰필드 브라몰 레인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셰필드와 18라운드 원정에서 선발 출장해 1도움을 기록, 팀 3-1 완승에 한몫했다...
2021-01-18 박대현 기자
토트넘 에릭센 원하는데…"임대료 없이 딱 6개월만"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크리스티안 에릭센(28, 인터 밀란) 영입에 착수했다. 영국 방송 '스카이 스포츠'는 17일(이하 한국 시간) "토트넘이 잔여 시즌 임대 형태로 에릭센 재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수수료 없이 6개월 단기 임대로 쓰길 원한다. 선수 역시 이 같은 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2013년 8월 아약스에서 스퍼스로 이적한 에릭센은 이후 305경기에 나서 69골 89도움을 챙겼다. 약 6년 반 동안 토트넘 핵심 미드필더로 맹활약했다. 특히 2015-16시즌부터 4시즌 연속 ...
2021-01-18 박대현 기자
손흥민 무득점에도 빛나는 이유…90분 내내 영리하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무득점에도 단연 돋보였다. 손흥민(28, 토트넘 홋스퍼)은 후반 추가시간 교체될 때까지 91분을 쉼 없이 뛰었다. 전반 초반 리그 6호 도움이자 올 시즌 9호 도움, 프리미어리그 통산 100개째 공격포인트를 달성하며 팀 완승 주춧돌을 놓았다. 이어 해리 케인 추가골에도 '간접 어시스트'에 가까운 영리한 움직임을 보여 줬다. 득점 없이도 월드 클래스 윙어임을 증명했다. 토트넘은 17일(한국 시간) 영국 셰필드 브라몰 레인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원정에서 셰필드를 3...
2021-01-18 박대현 기자
[PL REVIEW] 손흥민 도움+골대 강타…토트넘, 셰필드에 3-1 완승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손흥민(28, 토트넘 홋스퍼)이 리그 6호 도움이자 프리미어리그 통산 100개째 공격포인트를 달성하며 팀 완승을 이끌었다. 토트넘은 17일(한국 시간) 영국 셰필드 브라몰 레인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원정에서 셰필드를 3-1로 꺾었다. 올 시즌 9승째(6무 3패)를 신고한 토트넘은 시즌 승점을 33으로 쌓으며 이날 경기를 앞둔 리버풀과 승점 타이를 이뤘다. 4위권 안으로 진입할 수 있는 승점을 확보했다. 셰필드는 16번째 쓴맛(1승 2무)을 맛보며 탈꼴찌 실마리를...
2021-01-18 박대현 기자
맨유 분위기 다잡는 페르난데스…"압박감을 즐겨야 해"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13년 이후 프리미어리그 우승이 없다. 통산 20회 우승에 빛나는 명문이지만 '알렉스 퍼거슨 시대' 종료 뒤 타이틀을 쥐는데 실패했다. 퍼거슨 집권기에만 13개 트로피를 수집한 걸 떠올리면 최근 맨유 위치는 올드 팬들에겐 낯설다. 18일(이하 한국 시간) 라이벌 리버풀과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원정을 치른다. 무려 7년 8개월 만에 리그 1위에 오른 맨유가 리버풀까지 잡아낸다면 대권 도전에 상당한 탄력을 받을 수 있다. '에이스' 브루노 페르난데스(26)도 이 점을 잘 안다...
2021-01-17 박대현 기자
英 매체 "손흥민 재계약 임박…무리뉴가 흥분할 뉴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최근 "손흥민(28, 토트넘 홋스퍼) 재계약이 임박했다"며 선수를 둘러싼 이적설 불씨를 껐다. 로마노는 지난 15일(이하 한국 시간) 유력 팟캐스트 '라스트 워드 온 스퍼스(Last Word On Spurs)'에 출연해 "손흥민과 토트넘 협상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현재 재계약 지연은 영국 정부 록다운 정책에 기반한 측면이 크다"고 분석했다. 영국 정론지 '텔레그래프'도 견해가 비슷하다. 이 신문 맷 로 기자는 지난 7일 "협상과 관련해 이런저런 말이 많...
2021-01-17 박대현 기자
토트넘 1명 유로파 못 뛴다…에릭센 복귀 장애물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토트넘이 크리스티안 에릭센(28) 재임대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런던 지역 매체 풋볼 런던은 여러 장애물이 있다고 지적했다. 풋볼 런던에 따르면 토트넘은 현재 제드송 페르난데스와 자펫 탕강가를 제외하고 프리미어리그 25인 선수단을 꽉 채웠다. 페르난데스와 탕강가는 21세 이하이기 때문에 등록이 필요 없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인 대니 로즈는 25인에 들어가지 못했다. 즉 에릭센이 들어간다면 21세 이상 한 명이 빠져야 한다는 뜻이다. 또 유로파리그 명단 조정도 불가피하다. 유로파...
2021-01-17 김건일 기자
루카쿠 충격의 맨체스터 리턴?…맨시티 '3000억' 플랜 1순위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맨체스터시티가 여름이적시장에서 스트라이커를 포함한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을 준비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7일(한국시간) 맨체스터시티가 선수단 개편 비용으로 2억 파운드(약 3000억 원)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1월 펩 과르디올라와 재계약한 뒤 다음 행보다. 맨체스터시티는 오는 6월 계약이 끝나는 세르히오 아구에로, 페르난지뉴, 에릭 가르시아 등과 결별이 점쳐지면서 여러 포지션에서 보강을 필요로 한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맨체스터시티는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비롯해 왼쪽 수비수, 그리고 수비형...
2021-01-17 김건일 기자
외질 아스널과 계약 해지…주급 5억 포기하고 터키로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메수트 외질(31)이 아스널과 계약을 조기에 끝내고 터키 페네르바체로 향한다. 터키 NTV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외질이 아스널과 원칙적으로 계약을 해지하기로 합의하고 터키 페네르바체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아스널과 오는 6월 30일까지 계약되어 있던 외질은 즉시 런던을 떠나 며칠 안에 페네르바체에 합류한다. 외질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출전 명단에 이어 유로파리그 명단에서도 제외됐다. 다시 말해 뛸 곳이 없다. 심지어 2군 리그에서도 출전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팀 내 가장 많은 주급 35만 ...
2021-01-17 김건일 기자
토트넘, 베일 가고 에릭센 오나…"무리뉴도 원한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가레스 베일(32)은 부활에 실패했다. 이제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에릭센(29)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6일(한국 시간) "토트넘이 에릭센을 복귀시키는데 관심이 있다. 특히 주제 무리뉴 감독이 에릭센을 데려오고 싶어 한다"고 보도했다. 반면 베일은 이번 시즌이 끝난 후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 팀 전력에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베일은 1시즌 임대로 토트넘에 왔다. 잦은 부상과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노쇠화의 길을 걷던 베일이었...
2021-01-16 맹봉주 기자
무리뉴가 보는 꼴찌 셰필드 "최약체 아냐, 토트넘 곤경에 빠질 수도"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프리미어리그 최악의 팀이 아니다." 주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토트넘은 오는 17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사우스오크셔주 셰필드 브라몰 레인에서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원정 경기를 펼친다. 상대는 이번 시즌 리그 최하위 셰필드 유나이티드다. 셰필드는 18경기를 치르는 동안 승점이 5점밖에 안 된다. 1승 2무 15패로 처참한 성적표를 보이고 있다. 9골을 넣는 동안 29실점 하는 등 경기 내용면에서도 좋지 않다. 지난해 프리미어리그 승격 첫 시...
2021-01-16 맹봉주 기자
맨시티 가르시아, 바르셀로나 이적 초읽기…과르디올라 "떠날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에릭 가르시아(20)가 바르셀로나 복귀를 코앞에 두고 있다. 영국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16일(한국 시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 중앙수비수 가르시아가 1월 이적 시장에서 팀을 떠날 수 있다고 말했다. 올해 여름 계약이 끝나는 가르시아는 바르셀로나의 오랜 관심을 받아왔다"고 보도했다. 가르시아는 지난해 여름부터 바르셀로나가 호시탐탐 노려왔던 선수다. 맨시티 소속이지만 오래 전부터 바르셀로나와는 인연이 깊었다. 스페인 출신인 가르시아는 7살 때부터 바르셀로나 연령별 유스 팀을 거치며...
2021-01-16 맹봉주 기자
'64일 동안 1골' 베르너 감싼 램파드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봐"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이 티모 베르너를 옹호했다. 베르너는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첼시가 5300만 파운드(약 800억 원)의 돈을 내고 라이프치히로부터 데려온 선수다. 확실한 원톱 공격수를 원한 첼시에게 베르너는 딱 맞는 조각이었다. 베르너는 지난 시즌 라이프치히에서 43경기 출전해 32골을 넣을 정도로 골 결정력이 탁월했다. 기대를 많이 받고 왔지만 첼시에서 부진이 심상치 않다. 지난 11일(이하 한국 시간) 4부 리그 팀인 모이컴과의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 경기에서 골을 넣기 전까지 10...
2021-01-15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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