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V NEWS=태릉, 한희재 기자] 선수생활을 은퇴한 김윤희가 18일 오전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2015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발전'에 코치로 모습을 보였다.

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을 따내며 선수생활을 의미 있게 마무리한 김윤희는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세종고 최혜린을 코치하고 있는 김윤희는 그녀의 연기 하나하나 관심을 집중, 자신이 연기를 펼치는듯한 마음으로 매트 밖을 지켰다.

▲ 코치로 변신한 아시안게임 은메달 리스트 김윤희

▲ 초보코치의 눈빛이 제법 매섭다.

▲ 연습연기에도 집중을 강조하는 김윤희

▲ 자신이 내려 놓은 태극마크를 제자에게 주기 위해 열정을 다하고 있다. 

▲ 제자의 연기 하나하나에 날카롭게 지도

▲ 매트 밖을 지키고 있는 김윤희와 제자 최혜린

▲ 만족스런 연기에는 미소도 머금는다.

▲ 선수시절과 변함 없는 미모

▲ 선수의 스케줄 체크도 꼼꼼히

▲ 경기 전까지도 최종 점검에 바쁜 김윤희

▲ 선수 연기 하나하나에 박수도 보내고

▲ 자신의 연기처럼 몸도 들썩들썩


▲ 매트 밖에 있어도 마음은 매트 안

▲ 소리쳐 제자를 응원한다.

▲ 내 연기처럼 가슴 떨리는 제자의 연기

▲ 실수에 내 마음도 철렁

▲ 김윤희의 코치 변신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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