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V NEWS=스포츠팀] 또 한 명의 인스타그램 스타가 탄생했다. 콜롬비아 출신의 피트니스 모델 아넬라 사그라가 주인공이다. 

이제 21살에 불과한 아넬라. 그러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말 그대로 '글로벌'한 관심을 받고 있다. 콜롬비아에서 피트니스 모델로 활동 중인 아넬라는 탄탄하고 육감적인 보디라인 뿐 아니라 청순하고 청초한 외모로 남성 팬들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다. 

평소 취미는 '셀카'라고. 하루 평균 200여장의 '셀카'를 찍어 자신의 SNS에 올리고 있다. 남성 못지 않은 복근이 포인트다. 실제 아넬라의 셀카를 보면 복근과 힙라인이 강조돼 있다. 국내에서도 최근 '운동하는 여신'이 이슈가 됐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사진] 콜롬비아 피트니스 모델 아넬라 사그라 ⓒ 아넬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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